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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이지영 강사 (ft. 부자의 삶, 그리고 성공비결?)

이지영 강사 (ft. 부자의 삶, 그리고 성공 비결?)

이지영 강사는 이투스의 사회탐구 영역의 1타 강사이다. 탐구 영역 중에서도 선택자 수가 가장 많은 (시간 대비 점수 올리가가 가장 쉽다고 한다)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와 겸해서 윤리와 사상과 통합사회를 학생들에게 가르친다. 사교육 시장에서 성공한 그녀가 최근 계좌 인증 포퍼먼스를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동시 시청자만 무려 5천 명이다. 그녀는 값비싼 차량들과 100억 미만으로 내려간 적이 없다는 연봉을 언급했다.

본질적으로 사람들은 부자의 삶에 이끌린다. 자신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 중 하나인 부자의 삶은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이지영 강사의 계좌 인증 포퍼먼스는 풍족한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다. 이지영 강사는 강사 한 명으로 인해 회사의 주가가 오르내리는 현상을 보여준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다. 이 역시 그녀의 영향력이 주식 투자자들에게까지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포스팅의 요지는 재산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재산을 자랑하는 행위에 대해 비판을 하려는 것도, 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의 성향을 탓하려 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이지영 강사에 대해 처음 알게 되고, 관심이 높아져서 포스팅을 한다. 이에 그녀가 가진 재능을 배우고 싶어, 그녀의 유튜브의 재생목록을 죽 훑어보았다. 여러 콘텐츠 중에서 분필로 7시간 넘게 판서하는 ASMR이 눈길을 끌었고, 만년필로 필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콘텐츠도 인상적이었다. 그녀는 왼손으로 쓰는데 아름다운 글씨체를 지녔다.

 

또한 이지영 강사의 독서법에 관한 콘텐츠에서는 자신은 나중 자신을 누군가 회고하였을 때 그녀의 젊은 시절 이런 이런 책들을 읽었다더라 하는 것을 알리고 싶어 책 앞머리에 자신의 사인을 하고 언제부터 읽었는지, 말미에는 언제 완료하였는지와 그 책을 한 문장으로 압축한 것을 기재한다 했다. 그리고는 누군가 그 책은 어떤 나용이예요? 하고 물었을 때 그 한 문장을 자신의 다이어리에 적고는 외워 얘기해 주는 것이다. 그녀의 학력은 서울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로 화려하기도 하지만 위와 같은 독서습관, 왼손 필사 등도 내 자신이 배울 점이라 생각한다.

이지영 강사의 강의 스타일은 주로 도식화된 필기보다는 노트 줄 별로 끊임없이 뻗어가는 필기이며, 모든 개념 설명을 평가원 기출 선지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학생들에게 간간이 위와 같은 독서법이라든지 등의 영감을 줄 수 있는 말을 한다. 학창 시절에는 3시간씩 자며, 졸릴 때 포크로 허벅지를 찔러가며 공부했다고 한다. 커피를 씹어먹다가 위에 구멍이 나서 응급실에 여러 번 실려가기도 했다. 어린 시절에는 매우 가난하였는데, IMF로 집 사정은 더 안 좋아지고, 부모님 모두 건강이 안 좋아 심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한다.

 

이에 이지영 강사가 가난에서 탈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의 최선은 공부였다. 사회문화 계층이동으로 보면, 부모 세대 하층 계층에서 자녀 세대 상층으로 수직 상승한 현대 사회에서 찾기 힘든 소수의 주인공이다. 사교육 없이 우수한 학업 성적으로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에 입학했으며, 현재 나이는 39세이고 매년 빌딩 수 채 값을 세금으로 낸다. 소유한 요트와 배가 3대 이상으로 추정되며, 스포츠카를 좋아해서 람보르기니 우라칸, 아벤타도르 s, 페라리 458, 488, 맥라렌 650s 등 10대 이상의 차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평생 기부한 금액을 합치면 50억은 넘는다 한다.

부자의 삶은 선망의 대상?

오늘은 이지영 강사에 대해 알아보았다. 유튜브에 들러 그녀의 생각들을 많이 배워야겠는 생각이 든다. 누구 말에 따르면, 빈자는 가진 재화가 부족하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선보이는 것에 한계가 있으며, 반대로 부자는 웹캠 앞에서 컵라면만 먹어도 사람이 모인다고 한다.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은 무엇을 하든 새롭고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선보일 수 있는 자원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빈자, 어려운 사람에게 집중하는 콘텐츠는 성공하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이에 공화와 연대의 윤리는 시나브로 잊힘을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름 생각하기에 그녀의 삶은 충분히 관심이 조명될 만큼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냥 드는 생각은 앞으로도 그녀를 응원하고 싶고, 나 또한 열심히 해서 잘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