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애트모스(Dolby Atmos)는 청중을 몰입시켜 모든 영상을 소리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자연스럽고 실감나는 사운드 기술이다. 2012년에 영화관용(메리다와 마법의 숲)으로 첫 선을 보이고, 이제는 영화관 뿐만 아니라 노트북에서까지 구현이 가능하다.

입체적인 사운드 기술을 적용하여 전방위 입체 음향을 구현할 수 있는 돌비애트모스(Dolby Atmos)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부터 엑스박스 원과 윈도우 10에서 헤드셋 또는 홈시어터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한 것이다. 이를 이용하면 게임도 더욱 실감난 음향으로 즐길 수 있기에 게임매니아들이 열광한다.
네이버쇼핑에 검색했을때, 야마하 YSP-5600이 돌비애트모스 (Dolby Atmos)시스템이 탑재가되어 탐이난다. 가격은 무려 2백만원이 넘는다. 나중 돈벌면 이런 장비들도 관심을 가져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