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종류를 오픈형, 커널형, c 타입으로 나누어 알아볼까 합니다. 물론 이밖에 다른 타입도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형이 위와 같기 때문에 세 가지로 구분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오픈형 이어폰
오픈형 이어폰은 이어버드 타입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귓구멍에 걸치는 식의 종류로 과거 한국에 커널형이 소개되지 않았을 때는 대다수가 이와 같은 형태였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기에 많은 사람이 사용하지만, 차음성이 좋지 않기에 볼륨을 높이다 보면 청각 손실의 우려가 있습니다.

커널형 이어폰
오픈형과는 반대로 커널형은 차음성이 좋습니다. 인이어 타입이라고도 얘기하며, 귓구멍 안에 보청기와 같이 이어폰을 넣습니다. 오픈형보다는 청력 손상위험이 더 적습니다. 시끄러운 곳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 볼륨을 높이는 경우가 오픈형에 비해서는 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갑갑하고 착용감이 안 좋을 수 있으며, 귀 안에 들어가기에 위생적으로도 문제가 있습니다.
c 타입 이어폰

c 타입 이어폰은 이어폰 젠더 형태가 c 타입인 것을 말합니다. 이에 핸드폰의 충전하는 부분에 끼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가격 면에서는 앞서 커널형, 오픈형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추천상품 예시는 11,900원으로 아래에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